맵부심 부리던 사람들도 먹으면 화장실 직행한다는 자담치킨 '맵슐랭'

인사이트맵슐랭 / 자담치킨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자담치킨에서 극한의 매운맛으로 화제가 된 메뉴 맵슐랭이 맵부심있는 치킨 매니아들을 자극하고 있다.


맵슐랭은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바로 밑에 '맵슐랭 설사'가 나올 정도로 매운맛으로 호평이 나있다.


자담치킨의 맵슐랭은 2020년 6월 매운 치킨 컨셉으로 출시됐다. 맵슐랭은 핫후라이드 치킨 베이스에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첨가한 특제 양념으로 완성된 치킨이다. 


맵슐랭은 매콤한 염지로 속살까지 짭짤하게 하고 마요네즈의 고소함을 더해 계속해서 입맛을 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재료만 봐도 알다시피 상당한 매운맛을 자랑해 치킨집 사장님들도 배달의민족 등의 배달 플랫폼에서 매운맛을 주의하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당시 사장님들은 맵슐랭을 주문한 고객들에게 "맵슐랭과 핫후라이드 메뉴는 핫시즈닝과 핫소스에 의하여 소화기관 민감하신 분은 경미한 배탈 유발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라며 문구를 남겼다.


해당 문구를 본 기존 매운맛 애호가들은 오히려 승부욕을 자극한다고 반응하며 더욱 주문의 열기를 띠었다.


이로 인해 맵슐랭은 대박을 터뜨려 현재 자담치킨의 메인 시그니처 메뉴로 취급받고 있다.


인사이트맵슐랭 / 자담치킨


맵슐랭은 출시 50일 만에 10만개를 판매한 자담치킨의 유일무이 베스트 메뉴다. 최근까지도 매주 2만개가 판매됐을 정도다.


한편 자담치킨은 올해 새 시그니처 메뉴로 '불패치킨'을 지난달 25일 출시했다. 불패치킨은 맵슐랭 치킨의 후속작으로 얼얼한 블랙페퍼와 고추를 활용해 만든 독특한 매운맛의 치킨이다.


불패치킨은 붉은 소스와 블랙페퍼가 맵슐랭을 잇는 극한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듯 보였지만 실제 매움 강도를 낮춰 진입장벽을 낮췄다.


인사이트불패치킨 / 자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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