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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후드티 입고 머리 대충 묶어도 '순정만화' 속 비주얼 뽐내는 에스파 윈터 (영상)

에스파 윈터가 넉넉한 사이즈의 편한 옷 입고도 눈에 띄는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SMTOWN'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편한 차림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SMTOWN'에는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 탄생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 녹음 현장과 더불어 안무 연습 장면도 공개됐다.


춤추기 편한 복장을 하고 있는 에스파 멤버들 중 특히 윈터의 모습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MTOWN'


윈터는 넉넉한 사이즈의 초록색 후디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한껏 뽐냈다.


올해 21살인 윈터의 새내기 대학생 같은 맑고 깨끗한 외모는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안무를 연습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낄 수도 있는 등 윈터는 다양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윈터의 돋보이는 미모와 완벽한 춤선을 본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큰 환호를 보내며 그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공개된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는 1998년 발매된 S.E.S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MTOWN'


YouTube 'SM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