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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부터 애슐리에 학생증 들고 가면 나이 상관없이 하루 종일 '런치가격'에 먹을 수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다양한 메뉴로 시선을 자극하는 애슐리가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27일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늘(28일)부터 '슐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슐리 퀸즈 전 매장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디너 샐러드바를 런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 대상은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혜택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은 교복을 입거나 학생증, 청소년증 등 학생 인증이 가능한 서류로 학생임을 증명하면 된다.


학생 신분이 확인되면 평일 디너 가격인 22,900원에서 7,000원 할인된 15,900원에 애슐리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단, 혜택을 받을 경우 타 프로모션 및 제휴 할인 등과 중복 사용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또한 일부 매장은 런치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며, 행사가 제외되는 일부 매장도 있으니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애슐리 퀸즈에서는 현재 '블랙&퍼플'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블랙 퐁듀 슈림프 피자'부터 '보랏빛 초콜릿 퐁듀' 등 다양하고 풍성한 메인메뉴와 디저트가 준비돼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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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