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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이었는데 깊고 그윽한 '아이홀' 자리잡아 인상 확 달라진 유승호 근황

유승호가 진한 아이홀로 강한 인상을 주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유승호가 깊어진 아이홀로 강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한 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유승호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으로 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승호의 훌륭한 연기력과 함께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건 그의 눈매다.


과거 그는 '무쌍 대표 미남'으로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그러나 최근 유승호는 눈썹과 속눈썹 사이에 움푹 들어간 부분인 '아이홀'이 진해진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오는 2022년 30살이 되는 유승호가 아역 배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멋진 남성의 느낌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에서도 유승호의 깊은 아이홀이 확연히 드러나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유승호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봐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선명한 인상으로 보는 이를 '심쿵'하게 하는 유승호. 그런 그가 나오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