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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대상 탈락한 철구에게 이혼한 '전부인' 외질혜가 보낸 위로 문자

외질혜가 이혼한 전남편 철구에게 BJ 대상 수상 실패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24일) 열렸던 아프리카TV 대상 시상식에서 '철통령' 철구(이예준)가 수상에 실패했다.


대상의 주인공은 BJ 감스트(김인직)였다. 철구는 방송 당시 얼굴을 감싸 쥐며 좌절감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그러자 철구의 팬들은 방송을 하고 있던 외질혜의 방송으로 몰려가 '철구'를 언급했다. 팬들은 "전남편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내라"고 채팅을 쳤다.


외질혜는 극렬하게 거부했다. 그는 철구의 팬들에게 "당신들과 나는 이제 끝난 사이야"라고 말하며 방을 나가달라 부탁했다. 그럴수록 채팅의 강도는 더욱 강해졌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급기야 별풍선까지 쏘며 전자음성으로 메시지를 보내라고 하는 팬들까지 나타났다. 방송을 방해하는 수준의 '전자음성' 채팅이 이어지자 결국 외질혜는 전남편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외질혜가 전남편에게 보낸 메시지는 딱 한 통. 그가 적은 글귀는 간단했다.


"그래도 고생했어..."


인사이트


인사이트아프리카TV


외질혜는 철구에게 직접 보낸 화면을 인증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팬들은 "재결합 각"이라고 했지만 외질혜는 단호했다.


그는 "답장 안 올 거다. 차단해놨다"라고 말해 철구의 팬들을 좌절(?) 시키기도 했다.


한편 철구는 2021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BJ 대상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14만 6,509표에 그쳐 46만 243표를 받은 감스트에 밀렸다. 이혼과 여러 가지 논란으로 인해 휴방을 길게 했던 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