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가맹점주와 본사 함께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 기부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홍루이젠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홍루이젠 본사 및 가맹점주들이 뜻을 모아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봉사자들에게 당일 제조한 홍루이젠 샌드위치 간식을 기부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는 후원사업으로 현실적인 여건으로 식사를 거르는 분들에게 적어도 하루 한끼는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리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금 모금은 전국 홍루이젠 점주들이 연말연시 선행의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아졌으며 가맹점과 뜻을 함께한 본사도 같이 참여하여 총 1,500개의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는 후원금이 조성됐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12월 21일 월드비전 경기북부지역본부에서 열렸으며 월드비전 김민숙 지역본부장 외 직원들, 홍루이젠 장선영 팀장 등이 함께 모여 진행되었다. 사랑의 도시락 및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월드비전 봉사자를 위한 샌드위치 간식도 함께 지원하였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감사하게도 추운 겨울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가맹점 사장님들이 마음을 먼저 모아 본사로 기부 의견을 내주셨다. 홍루이젠은 매년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데 이번 기부는 가맹점 사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 고 전했다.


월드비전 김민숙 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의 연말이지만 홍루이젠 가맹점과 본사의 마음이 담긴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


홍루이젠이 기부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1,500개는 월드비전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사회 각 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곧 월드비전과 함께 MOU 협약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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