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미' 넘치는 비주얼로 인기 폭발 중인 다이소 5천원짜리 '비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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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거 오빠랑 똑 닮았다!"


귀여운 남자친구와 똑 닮았다는 이유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소 인형이 있다.


더욱 말랑말랑해져서 돌아온 '비버 인형'이 그 주인공이다. 한품에 쏘옥 안기는 비버 인형은 실제 귀여운 동물 비버의 앙증맞은 입매와 툭 튀어나온 앞니를 비슷하게 구현했다.


여기에 양말을 신은 듯한 갈색 발가락이 오밀조밀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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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든 나뭇가지는 동물 비버가 직접 수집해 집을 만드는 나뭇가지를 표현한 것이다.


'멍충미'가 넘치는 다이소 비버 인형의 진짜 이름은 '함냐함냐 비버 인형'이다.


5천 원이며, 말랑말랑한 충전재가 가득 들어있어 밤마다 안고 자는 '애착 인형'으로 쓰기 딱이라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인형이 어딘지 자신의 남자친구와 꼭 닮았다며 '남친짤에 이은 남친 인형'이라고 입모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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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니 전국 남친들 다 소환될 판ㅋㅋ", "묘하게 남친 같아", "오빠 왜 다이소에 있어..?" 등의 드립(?)을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세젤귀 비버 인형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최근 연말을 앞두고 사회취약계층에 행복 박스와 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이소는 2010년 생필품을 담은 행복 박스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에 전한 이후 1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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