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K리그1 수원FC에 입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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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승우가 K리그에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결별한 이승우.


그가 11월 말 귀국해 수원FC와 접촉 중이다. 축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승우는 2일 수원FC 사무실에 방문했다.


막바지 절차를 밟는 것으로 알려진 이승우. 당초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협상 시작부터 이승우 측에 "내가 이승우를 잘 활용할 수 있다. 도와주겠다"라며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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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자신감이 이승우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출신으로 축구 신동이라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하려고 엘라스베로나(이탈리아), 신트트라위던(벨기에),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 임대) 등으로 팀을 옮겼으나 꾸준히 경기에 서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우는 올 시즌 벨기에로 복귀한 후에는 벤치에 앉기도 힘들었다. 이후 데뷔 후 처음 K리그1 진출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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