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김동은 선수, 30세 나이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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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한국프로야구(KBO) kt 위즈 출신 전 야구선수 김동은(개명 전 김선민)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동은 선수는 이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0세.


정확한 사망 경위와 배경은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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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이며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 25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수원승화원으로 정해졌다. 


한편 김동은은 201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고양원더스와 kt 위즈를 거쳤다. 지난 2017년 kt에서 방출된 뒤 은퇴했다.


고등학생 때 주 포지션은 내야 2루수였으나 프로에 입단하면서 3루수로 전향했다.


프로 통산 기록으로는 55경기 85타수 26안타 타율 0.306, 출루율 0.39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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