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에 롤 '플레티넘' 찍은 김가연이 공개한 티어 올리는 꿀팁 (영상)

인사이트YouTube '하하 PD HAHA PD'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이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인 김가연이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플래티넘 등급에 성공하게 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하하 PD HAHA PD'에는 '임요환보다 티어가 높은 김가연의 냉철한 훈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 김가연이 출연해 정준하, 하하에게 게임 조언을 건네줬다. 


최근 김가연은 50살 나이에도 '롤' 플래티넘에 승급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하하 PD HAHA PD'


인사를 마치자마자 하하는 김가연에게 "플래까지 어떻게 가신 거냐"라고 솔직하게 물었다. 


김가연은 자신이 플래티넘을 갈지 전혀 몰랐다며 원래 골드가 목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롤을 한 지 2년 됐는데 1년 반 동안은 실버 이상 올라가기가 되게 힘들었다. 처음에 게임할 때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랑 한 거다"라고 분석했다.


잘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익숙하고 당연한 플레이가 김가연에게는 당연하지가 않았던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하하 PD HAHA PD'


김가연은 "핑 같은 것도 모르고 와드 박는 위치도 모르고 그런데 좀 지나고 나서야 그 친구들이 '이것도 몰랐어요?'라고 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가연은 "그래서 나중에는 바꿨다. 나랑 같은 라인에 나보다 조금 레벨이 높은 사람한테서 흡수를 하고 버렸다"고 말해 웃음을 불렀다.


김가연은 "결국 나머지 4명이 잘해도 내가 내 몫을 못하면 진다"며 "결국은 나도 최소한 0.8인분은 해야 한다"고 초보인 정준하, 하하에게 조언했다. 


이후 김가연은 정준하를 향해 "오빠는 원딜을 하면 안 돼"라고 극딜하면서도 "실버 다는 거 아무도 기대 안한다. 오빠가 이 안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진 점만 보여줘도 '이 사람이 정말 노력했구나'라고 사람들이 점수를 준다.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응원했다.


인사이트YouTube '하하 PD HAHA PD'


YouTube '하하 PD HAHA PD'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