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여친 뺨 때리던 남성이 다음날 아침엔 무릎 꿇고 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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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밤중 밖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창문을 내다본 여성은 눈살이 찌푸려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한 커플이 소리를 지르며 심하게 다투고 있었는데, 화를 못 이긴 남성이 여자친구의 뺨을 때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자친구는 "제발 헤어져. 앞으로 찾아오지 마"라고 소리치며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자 처음에는 화해를 해보려 몸을 잡아 끌며 붙잡기만 하던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뺨을 때리더니 이내 몸 곳곳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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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여성은 커플의 싸움을 영상으로 찍어 친구들에게 보내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지?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잠시 후 시끄럽던 두 사람의 다툼 소리가 점점 옅어지자 여성은 다시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깬 여성은 창밖을 다시 한 번 내다 봤다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한밤중 마주쳤던 커플이 여전히 그자리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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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는 조금 다른 모양새였다. 남자친구가 밤새 자신이 한 짓을 반성한다는 듯 무릎을 꿇고 여자친구 앞에 앉아 있었던 것.


남자친구는 반성의 의미로 자신의 뺨을 때리며 여자친구에 용서를 빌었다.


이후 커플은 완벽하게 화해를 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함께 차를 타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사연은 온라인 미디어 'ctwant'에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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