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서 식사로 뷔페 대신 나온 갈비탕..."부실하다vs훌륭하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이 정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을 하면 축하 후 '식사'를 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예식장을 고를 때 신경 써서 살피는 요소 중 하나는 하객에게 대접할 음식이기도 하다.


대개 결혼식장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만약 이 식사가 갈비탕 한 그릇으로 나온다면 어떨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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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이와 관련한 게시글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갈리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푸짐하게 차려진 갈비탕 한상의 사진이 담겨있다.


일반적인 식당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갈비탕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갈비탕 위에는 커다란 전복이 얹어져 있다.


또 함께 나온 반찬은 그 종류가 다양한데 떡갈비, 갈비찜 등의 메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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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 작성자는 "결혼식에서 식사가 이렇게 나온다면 섭섭한가요? 아니면 괜찮은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갈렸다. 먼저 '부실하다'라는 입장을 보인 이들은 "뷔페는 한 가지 메뉴가 아닌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지 않냐", "갈비탕 싫어하는 사람에겐 선택권이 없는 거 아니냐", "달랑 갈비탕 한 그릇은 좀 너무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훌륭하다'라고 주장한 누리꾼들은 "깔끔한 한 상 너무 좋다", "요즘 같은 시국엔 이렇게 나오는 게 낫다", "뷔페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신경 많이 쓴 듯한 메뉴 구성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그렇다면 이제 당신이 답할 차례다. 당신은 결혼식 식사가 뷔페식이 아닌 갈비탕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뷔페 대신 한상 차림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웨딩업체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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