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노제가 전국민이 다 아는 '헤이마마' 춤 짜고도 돈 한푼 못 번 이유 (영상)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인사이트] 나소희 기자 = 댄서 노제가 '헤이 마마' 춤이 대박 났음에도 불구하고 안무로는 돈을 벌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한 크루의 리더 모니카, 아이키, 노제, 리정이 출연했다.


이날 MC 재재는 안무가 배윤정에게 춤에 저작권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작사, 작곡가들은 죽어서도 저작권이 70년까지 보장되는데 안무는 그렇지 않아 허무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니카는 안무 저작권을 등록할 수는 있지만 기준이 애매해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그는 저작권을 등록해도 춤 동작을 조금만 변형하면 걸리지 않는다며 오히려 다른 사람의 안무를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애매한 저작권 기준으로 인해 댄서들이 애써 만든 안무 저작권을 등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따라 추면서 '헤이 마마' 열풍을 불러일으킨 댄서 노제도 저작권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 떼돈을 벌지 못했다.


이에 모니카는 저스틴 비버가 안무가와 했던 계약을 말하며 한국에서도 실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저스틴 비버는 안무가와 '사용료' 개념으로 계약해 해당 안무로 공연을 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했다고 한다.


옆에서 듣고 있던 재재는 모니카가 얘기한 대로 시행이 된다면 노제의 시그니처 팔 동작을 할 때마다 입금이 되겠다면서 말했다.


모니카는 재재의 말에 공감하며 "노제의 '헤이 마마' 춤 정도면 완전 떼돈이다"라고 전했다.


트와이스, ITZY, 선미, 전소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안무를 만든 리정도 "그런 방식이 도입되면 이 근처 어디 한강뷰 아파트 살 수 있었을 거다"라면서 아쉬워했다.


인사이트YouTube '문명특급 - MMTG'


YouTube '문명특급 - MMTG'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