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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콘서트, 각 크루당 공연 1회 출연료 '최고 300만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국투어 콘서트의 출연료가 알려졌다.

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주인공인 댄서들의 출연료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는 20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여덟 크루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 투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가 열린다.


전국 투어 콘서트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코카N버터, YGX, 라치카, 프라우드먼, 훅, 웨이비, 원트, 홀리뱅 등 여덟 크루가 120분 동안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약 12만 원 선의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하는 등 '스트린 우먼 파이터' 전국 투어 콘서트는 절정에 이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Mnet 일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들의 콘서트 개런티는 비교적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전해진 콘서트 출연진의 개런티는 각 크루당 4,000~4,500만 원 선이다.


이는 서울 공연 3회를 포함한 총 13회 공연에 대한 총 개런티 금액이다. 공연 1회당 각 크루가 받는 금액은 불과 300~350만 원 정도인 것이다.


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결국 평균 5명~8명 정도의 댄서로 구성된 각 크루원들에게 돌아가는 출연료는 더욱 적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12명의 인원 참가가 예상되는 프라우드먼 크루는 한 명당 25~29만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영 당시에도 댄서들은 사비로 직접 무대 의상을 만드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무대를 꾸미기 위한 의상비도 댄서들에게 지원이 안된 것이다.


콘서트에도 의상비 지원이 안 되는지 확인된 바는 없지만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의 사례와 비교해 봤을 때 현실적으로 이번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가 크게 비합리적인 건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 전언이다.


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프로그램의 콘서트가 방송사에 큰 이익이 돌아가는 것도 아닌 데다 띄어 앉기 등을 지키려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도 각 공연장 좌석 수의 절반 이하로 관객 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럼에도 이번 콘서트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측은 "사랑해 주신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투어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댄서들도 수익을 떠나 오직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