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단짠의 조화"...노량진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이색 '뿌링꿀호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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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들지만 어딘가 싫지만은 않다. 바삭하고 달달한 호떡의  계절이기도 해서다. 


호떡은 붕어빵, 어묵과 함께 겨울철 길거리 음식 3대장으로 통한다.


그런데 노량진에는 국내 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이색 호떡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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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하는 BHC의 뿌링클맛이 나는 호떡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뿌링꿀호떡'이라고 불리는 이 호떡은 반죽과 내용물은 일반 호떡과 동일하지만 겉면이 짭조름한 '뿌링클st' 가루로 뒤덮여 있다.


달콤한 꿀과 짭짤한 뿌링클st 가루의 만남이 완벽한 '단짠'의 조화를 이룬다.


이 호떡을 한 입 베어먹으면 호떡을 먹는 것 같으면서도 뿌링클 치킨의 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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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꿀호떡은 노량진에 위치한 '양자호떡'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700원으로 저렴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뿌링꿀호떡 후기를 보면 "갓 튀겼을 때 먹으면 대존맛", "뿌링클 치킨 좋아하는 사람들은 당장 먹어봐야 됨", "달달 짭짤한 게 한 개만 먹으면 아쉽다" 등의 호평이 가득하다.


또 양자호떡에는 뿌링클 호떡뿐만 아니라 오레오 가루를 잔뜩 묻힌 오레오 호떡, 고구마 무스를 담은 고구마 꿀호떡,  잡채 호떡 등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호떡들도 있어 인기가 엄청나다고 한다.


호떡이 생각나는 이 계절, 항상 먹던 달달한 호떡이 아닌 새로운 맛이 궁금하다면 노량진에 들러 이색 호떡을 맛봐도 좋겠다.


인사이트양자호떡에서 판매 중인 오레오호떡(왼)과 뿌링꿀호떡(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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