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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이 인스타 올리자마자 팬들 반응 폭발 중인 '보디슈트' 착장 사진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바디슈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전신 보디슈트를 입고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14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몸에 딱 붙는 화이트 보디슈트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작은 얼굴에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


거기에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며 잘록한 허리와 애플힙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촬영 중 살짝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이콘택트하는 모습은 뭇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인어공주인 줄 알았다", "다시 태어나면 유정 앞에 있는 반사판으로 태어나고 싶다", "살아있는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대세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후 '치맛바람', '술버릇' 등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raveg_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