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가 입어 '패피'들 사이에서 난리 난 그 옷, 킷캣 패션 굿즈였다
킷캣이 그립톡, 필름카메라 등에 이어 개성 넘치는 패션 굿즈를 선보인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킷캣 그립톡, 킷캣 필름카메라 등 개성 넘치는 굿즈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킷캣.
매번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킷캣이 이번엔 패션 굿즈로 돌아왔다.
이번엔 얼마나 핫한 아이템으로 우리의 심장을 떨리게 할까.
킷캣은 '킷캣 브레이크 스튜디오' 캠페인을 오픈하면서 세 가지 패션 굿즈를 제작했다.
굿즈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즐겨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위해 세 명의 유튜버와 협업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유튜버 김무브와 콜라보한 후드는 작고 귀여운 캐릭터 로고와 사랑스러운 레터링이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넉넉한 품과 깊고 큰 모자를 사용해 입는 모두가 편안한 착용감을 즐길 수 있다.
유튜버 사이다와 협업한 메신저백은 앙증맞은 킷캣 로고를 활용해 작지만 큰 포인트를 줬다.
언제나 챙겨야 하는 킷캣을 '쏙' 넣을 수 있는 킷캣 주머니가 달려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밝은 색상과 가볍지만 튼튼한 소재로 만들어져 '데일리백'으로 매기에 딱 좋다.
유튜버 카아민과 함께 만든 조거팬츠는 뒷주머니에 킷캣을 찾는 손바닥 프린팅이 된 게 핵심이다.
카아민의 손을 직접 본떠서 프린팅된 디자인으로 크리에이티브한 킷캣 굿즈가 탄생했다.
오늘(12일) 공개되는 '킷캣X라치카' 영상도 꼭 놓치지 말자.
평소 킷캣을 즐겨 먹던 댄스 크루 라치카가 킷캣 패션 굿즈를 입고 역대급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니 말이다.
영상과 함께 '불금'을 보내기 위해 미리 '킷캣X라치카' 영상을 필수 시청 리스트에 꼭 담아두자.
킷캣 패션 굿즈를 갖고 싶다면 아주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먼저 킷캣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kitkatkorea)에 들어간다. 원하는 굿즈 디자인을 골라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끝이다.
총 3,000명의 당첨자에게 무료로 증정되는 이벤트이니 꼭 참여해 옷장을 'BREAK' 해줄 킷캣 패션 굿즈를 득템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