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작 4일 만에 음주운전 1486건 적발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1일부터 4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 적발 건수는 총 1486건으로 집계됐다.


일 299건, 2일 398건, 3일 384건, 4일 405건이다.


이중 면허정지 수준은 384건, 취소 수준은 110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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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드 코로나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한다.


이를 위해 유흥가와 식당가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전방위적 단속이 실시된다.


한편 영업 시간 제한과 사적 인원 모임 제한 등의 완화된 가운데 같은 기간 방역수칙 위반은 총 28건(279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핼러윈 데이'에는 1289명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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