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여행 중인 한국 청년이 'BTS·오징어게임' 이후 유럽 미녀들에게 받는 '초특급 대우'

인사이트YouTube '우스토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전 세계인의 귀를 사로잡은데 이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또한 최고의 흥행을 거두면서 한국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 


유럽을 여행 중인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에 얼마나 열광하는지 체감할 수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우스토리'에는 루마니아를 여행하는 한국 청년의 유튜브 영상이 게재됐다. 우스토리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유행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이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폴란드, 스웨덴, 우크라이나, 몰도바 등을 거쳐 루마니아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그는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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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우스토리'


기차역에서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 여성은 우스토리를 향해 사진 한 장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여동생이 한국인을 좋아한다는 이유였다. 


우연한 만남일 수도 있으나 그의 과거 영상을 보면 한국인을 향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여러 곳을 이동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을 만나는데 에스토니아에서 만난 여성은 자신의 집으로 우스토리를 초대해 함게 맥주를 나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몇몇 여성들은 우스토리와 함께 여행을 하고 함께 장을 봐주면서 호의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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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우스토리'


폴란드에서 만난 대학생들은 "여기 한식당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K-팝이나 그런 문화들 때문에 한식당들이 트렌드가 되어 가는 것 같아"며 "한국 문화 자체가 사실 지금 정말 트렌드야"라고 했다. 


이들은 대화 내내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드러내면서 우스토리를 향해 자신들의 바람과 궁금증을 쏟아냈다. 


한국를 향한 외국인들이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인을 바라보는 인식도 많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부 외국인들은 한국 음식과 콘텐츠 등이 늘어나면서 주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제 한류는 단순한 현상이 아닌 하나의 열풍으로 되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