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확진자 폭증...어제(26일) 하루, 국내 코로나 확진자 1,952명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위드 코로나 시행을 불과 5일 앞둔 시점에 확진자가 폭증했다.


전날에 비해 무려 700명 가까이 폭증하면서 방역당국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26일) 하루 국내에서는 1,952명의 신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952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930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이었다. 이로써 누적 총 확진자는 35만 6,307명이 됐다.


인사이트뉴스1


지역별 확진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723 부산 42 대구 39 인천 125 광주 9 대전 15 울산 7 세종 1 경기 734 강원 19 충북 29 충남 58 전북 30 전남 6 경북 42 경남 44 제주 7 등이었다.


특히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다.


한편 11월 1일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다.


인사이트뉴스1


방역당국은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48시간 내 발급한 PCR(유전자 증폭) 음성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내 미접종자·불완전접종자는 약 1천만명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