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먹통'...전국 네트워크 마비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주요통신사의 인터넷 유선 및 무선 망이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KT를 비롯한 여러 통신사들의 인터넷 유선 및 무선 망이 먹통이 됐다. 


오전 11시 20분께부터 전국적인 상황으로 발생한 사태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EMP 공격을 맞은 것인가요?" 등의 이상을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일부 전문가는 "KT 서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적인 피해사 상당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KT


식당을 운영하는 한 누리꾼은 "점심시간을 앞두고 배달 주문이 몰리는 시간인데 전산이 먹통이 됐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갑작스러운 인터넷 먹통 현상에 누리꾼들은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 불편하다", "무슨 일인지", "얼른 해결해달라"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KT 측은 "오류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 2019년 3월 신사, 양재, 수서, 서초 등 강남 지역에서 인터넷이 통신 장애가 일어난 바 있다.


현재 LG유플러스 일부 사용자도 오류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