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 영상 올렸다 상욕 먹은 여성 유튜버가 영상 절대 안 내릴 거라고 한 이유 (영상)

인사이트YouTube '박우주 유니버스 OOZO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자신의 육아 생활과 아이의 영상을 주로 공유하는 한 유튜버가 모유 수유 영상을 올렸다 뭇매를 맞았다.


그는 이후 해당 영상을 지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기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박우주 유니버스 OOZOO' 채널에는 '모유수유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약 5분짜리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우주의 어머니인 유튜버는 자신이 모유 수유 영상을 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박우주 유니버스 OOZOO'


그는 세상의 다양한 시각을 존중하지만 "그런 분들의 관점까지 일일이 챙겨가며, 이 영상에서 아름다움과 사랑을 느끼는 대부분의 분들과 좋은 마음을 나누는 걸 그만두고 싶은 마음까진 없다"라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꼬집은 것이다.


또한 남편이 해당 영상을 올렸다는 오해에 대해 남편은 이상한 취향이 아니라며, 남편이 아내인 자신의 몸을 촬영할 수도 올릴 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의 입장을 담은 영상에 팬들은 "성스러운 엄마의 모유 수유를 이상하게 보는 게 이상", "불편할 수는 있는데 맘에 안 들면 안 보면 그만이다", "말 똑 부러지게 잘한다" 등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해당 유튜브 채널은 약 1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논란이 된 모유 수유 영상은 약 1개월 전에 올라온 것으로, 78만 회가 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YouTube '박우주 유니버스 O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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