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에 홍대+이태원+강남서 방역수칙 어긴 외국인들 '강제출국'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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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정부가 할로윈 기간 이태원과 홍대, 강남역 등지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강제 출국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식약처와 경찰청 그리고 지자체 합동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유흥시설, 주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이태원과 홍대, 강남역 등 외국인과 젊은 층이 밀집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밤 8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에선 집합금지,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확인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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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제 출국' 조치된다. 

 

위반 업체에 대해서도 고발과 운영 중단, 과태료 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 통제관은 "감염 위험이 높은 밀폐된 시설에서 마스크를 벗거나 다수가 함께 파티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다음달 초부터 식당과 카페 등 생업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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