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탈락하자마자 브레이킹댄스 국대 선발전서 우승한 YGX 예리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Yeri_kim'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 예리가 '2021 브레이킹K 시리즈 2차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예리는 브레이킹 댄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2021 브레이킹K 시리즈 2차 대회' 일반부 비걸 부문에 출전했다.


이날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세미파이널 촬영 다음 날이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을 통해 YGX 크루는 세미파이널에서 최종 탈락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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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리는 침울해 있지 않고 의지를 다져 '2021 브레이킹K 시리즈 2차 대회' 8강과 4강을 거치는 동안 한 개의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다.


예리는 결승전에선 라운드 스코어 2 대 1로 승리를 거머쥐며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연습 부족이란 핑계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춤을 췄지만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감사한 하루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만난 우리 비걸 언니들, 그리고 추운 날에 직접 찾아와서 응원과 선물 보내주신 저의 든든한 팬께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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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예리는 "보내주시는 성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2차 대회에서 우승한 예리는 오는 27일 열리는 '2021 브레이킹K 파이널 대회'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여기서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내년 '브레이킹K 대회' 개최 전까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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