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낙태 강요' 폭로글 작성한 여성의 정체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K배우'로 지목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배우 김선호.


'K배우'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과거 방송계에 종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스포티비뉴스는 취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폭로자 A씨는 앞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방송가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모의 재원이라는 A씨는 폭로글에서 K배우를 언급하며 지난해 초부터 K씨와 교제했으나, K씨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수많은 누리꾼들은 K배우로 김선호를 지목했다.


한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던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폭로글 게시 이틀 후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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