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동통 살 올라 '쫀득+고소함' 폭발하는 가을·겨울 제철 음식 6가지

인사이트Instagram 'ohhyegyeong'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제철 음식은 1년 중 가장 맛이 좋고 영양분이 풍부해 '보양식'으로 불린다.


그렇기에 때를 놓치지 않고 먹어야 더욱더 신선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기나긴 코로나와의 전쟁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오동통 살이 올라 한 입 먹는 순간 힐링 되는 제철 음식으로 활기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래는 가을·겨울 동안 먹기 좋은 제철 음식들이다. 단 해산물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니 조심하자.


1.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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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겨울철 방어의 맛을 잊지 못하곤 한다.


제철을 맞은 방어는 특히 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운 데다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지기 때문.


방어를 좋아한다면 11월부터 2월 사이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


2. 꼬막


인사이트당진 OB캠프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인 해산물이다.


특히 '맛잘알' 사이에서 유명한 꼬막 비빔밥은 제철 꼬막을 만나면 더욱더 맛있어진다.


특유의 향과 풍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쫄깃함까지 배가된다는 후문이다.


3. 홍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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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난다.


속이 확 풀리는 홍합탕에 10월~12월 사이 제철인 홍합을 한가득 넣어 끓이면 국물이 더욱더 진하고 맛있을 테다.


4.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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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면 전어를 빼놓기 힘들다. 10월~11월 사이가 제철인 전어는 구워 먹을 것을 추천한다.


전어구이에 쌀밥, 반찬 등과 함께 한 끼 식사로 먹으면 든든하고 속 편하게 배를 채우는 것은 물론 깊은 풍미까지 향긋하게 남는다.


5.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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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는 9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다. 유독 살이 탱탱하고 고소해 소금 간을 해 구워 먹으면 딱이다.


초장에 살짝 찍어 통째로 입에 넣으면 육즙과 함께 살이 톡하고 터져 기분까지 황홀해진다.


6.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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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이번 11월~1월 사이 제철 과메기를 놓치지 말자.


쫙쫙 달라붙는 찰떡 식감에 짭조름한 김을 더하면 그야말로 입안에서 대잔치가 열리는 기분이 든다.


소주와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니 안주로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