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비 먹튀' 사과한 '스우파' 로잘린, 2주 만에 SNS 재개하며 근황 공개

인사이트Instagram 'rozalllll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수업료 및 협찬 '먹튀' 논란에 이어 헬퍼 댄서 하대 의혹까지 불거진 안무가 로잘린이 SNS를 재개했다.


지난 15일 로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푸른색 셔츠에 롱부츠를 매치하고 벽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로잘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로잘린은 옅은 미소를 지은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ozallllll'


그는 지난 16일에도 에스파 신곡 'Savage'(새비지) 무대 영상과 함께 "이번 앨범도 찰떡같이 안무 소화해 줘서 고마워"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활발한 SNS 활동을 보였다.


앞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원트' 크루의 멤버로 출연 중이었던 로잘린은 누리꾼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을 통해 레슨비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지난해 로잘린에게 입시 안무 수강료로 290만 원을 지불했으나 레슨이 취소된 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로잘린은 한 홍보대행사로부터 협찬을 받고 제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논란에도 휘말렸다.


인사이트Instagram 'rozallllll'


또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에서 '원트' 크루 헬퍼로 참여했던 댄서로 추정되는 B씨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거울 셀카 찍기, 자신이 제대로 안 알려줬으면서 틀리면 화내기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라고 밝혀 로잘린의 태도 논란이 불거지기까지 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지난 1일 로잘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레슨비를 전액 환불해 줬다고 알렸다.


당시 그는 협찬 '먹튀'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로잘린은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가 되어 나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며 다시 한번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헬퍼 댄서 하대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net_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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