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파격 변신해 '섹시 트월킹'한 아이키 보고 컨셉 겹친다며 짜증낸 '스우파' 가비 (영상)

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훅 아이키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파격적인 트월킹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여섯 크루가 세미 파이널인 제시 신곡 안무 창작 미션, 남자 댄서와 무대를 꾸미는 맨 오브 우먼 미션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훅의 아이키는 직접 제시 역할을 맡으며 평소 유쾌하고 귀여운 매력과는 달리 섹시 퀸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빨간색 호피무늬 보디슈트에 보석 장식 브라를 덧입고 완벽하게 제시로 분한 아이키는 엉덩이를 흔드는 트월킹 안무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를 본 제시는 "아이키가 이러는 거 너무 신기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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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를 본 다른 크루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등은 "훅이 이렇게 섹시했어?", "멋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라치카의 반응은 달랐다. 리더 가비는 "(우리와) 비슷하다"며 "짜증나"라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라치카는 여러 무대를 통해 트월킹을 하거나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무대를 꾸며왔다. 가비는 이날 라치카가 준비한 미션 무대의 안무가 무브가 비슷하다는 점을 들며 "여기도 똑같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훅의 무대를 본 싸이는 "훅은 콘셉트를 보여주는 게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싸이와 제시가 선택한 세미파이널 안무창작 미션의 승자는 리정이 리더로 있는 YGX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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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 관련 영상은 46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