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혁준이 방송 도중 여친 산범 울먹이게 만들자 시청자들이 보인 실시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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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스트리머 공혁준이 방송 도중 여자친구 산범을 울먹이게 했다가 시청자들에게 혼쭐(?)이 났다.


지난 12일 공혁준은 "중대발표"란 제목으로 트위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그의 여자친구인 산범도 함께 등장했다.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산범이 울먹거린 건 화제가 '다이어트'로 바뀐 후였다.


산범은 공혁준이 목표 몸무게를 달성 전에 풀어질 것을 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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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할 수는 있는데 싸우게 될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산범의 말에 공혁준은 "목표 체중까지 조금만 더 빼면 되는 상황이고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요요는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요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요요가 온 뒤 관리를 놔 버리는 것이 문제라고도 했다.


이에 산범은 "내가 잔소리를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고 물었다.


공혁준은 "사람이니까 확 오르고 그런 건 있겠지만 급발진은 안 한다"며 "그런 상황이 와 봐야 알겠지만 웬만하면 안 하는 걸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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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쯤부터 산범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이기 시작했다. 산범이 울먹이며 "너 짜증난다"고 말하자 공혁준은 미안하다며 급히 수습에 나섰다.


이 광경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은 "그냥 방송 끄고 잘 달래줘라", "혁준아 눈치 챙겨라", "나같아도 짜증날 듯", "좀 잘해라 혁준아" 등의 항의성(?) 댓글을 쏟아냈다. 


공혁준이 계속 사과하며 달래자 산범의 기분도 조금씩 풀렸다. 산범이 다시 미소를 보이자 공혁준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고 여기서 일단 끄겠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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