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만든 여성 전용 '19금 쇼', 선정적 논란 속에도 배우 라인업 공개

인사이트Instagram 'wildwild_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가수 나르샤가 만든 여성 전용 19금 쇼 '와일드 와일드' 시즌 1 '판타스틱 나이트메어' 측이 선정적이라는 일각의 비판에도 배우들을 공개하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10일 와일드 와일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10인의 단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상의를 벗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판타스틱 나이트메어' 배우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저마다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하며 남성미를 뽐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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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와일드 와일드는 배우들의 개인 프로필도 소개하며 큰 기대감을 불러왔다.


'판타스틱 나이트메어'는 잠이 든 여성들이 환상적인 일탈을 꿈꾼다는 내용을 그린 19금 쇼다.


해당 공연에서는 훈훈한 남성 출연자들이 옷을 벗고 춤을 추는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다.


연출을 맡은 나르샤는 "미국의 '치펜데일쇼'나 '매직마이크쇼'를 접하면서 이런 형식의 공연 문화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다"라며 "국내에서도 여성 전용 19금 쇼가 하나의 놀이나 문화처럼 다가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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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의 여성 전용 19금 쇼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부정적인 의견도 많다.


일각에서는 "남자들이 바지를 벗고 춤을 추는 공연을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성 상품화'에 지나지 않는다", "남성 전용 19금 쇼 만들었으면 매장 당했을 듯"이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한편, 오는 15일 VVIP 및 인플루언서 초대 공연을 시작으로 16, 17일 프리뷰 공연을 진행하는 '판타스틱 나이트메어'는 19일부터 압구정 WILD WILD 전용관에서 오픈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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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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