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BJ금화가 별풍선 환불을 절대 해주지 않는다며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금화는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하면서 "예전엔 한 달에 한 번 이상씩 (별풍선 환불 요청이) 오고 그랬는데, 물론 요청 와도 절대 안 해주지만 그 어떤 어려운 사정을 들이대도 안 되는 건 안 됨"이라고 했다.
금화는 아프리카TV에서 약 13만 명의 애청자를 보유한 여캠 BJ로 별풍선 통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금화가 받은 별풍선은 2097만 2829개다.
베스트BJ인 금화의 경우 별풍선 1개당 70원으로 환전 받을 수 있어 그가 얻은 수익은 14억 6809만 8030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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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투데이
이런 금화가 별풍선 환불에 대해 강하게 거절하는 이유는 과거 한 팬에게 속았던 탓이었다. 그는 "이게 거짓말 치는 사람이 너무 많다니까?"라며 과거 별풍선 환불을 요구한 한 팬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팬은 아버지가 너무 아프다며 환불을 요청했다.
당시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던 금화는 "그땐 방송 초창기라 내 의지가 아니고 회사 소속이어서 (환불) 못 해줬다"고 했다.
이어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 다른 방 회장 달더라"라며 "어이가 없어가지고 진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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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환불을 해줘야 할 만큼 돈이 급했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설명이었다.
최근 BJ랄랄 또한 중학생 팬이 후원한 140만원을 환불하는 문제를 두고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랄랄은 "140만원이라는 돈을 환불해 줄 수 있지만 이 친구가 이것에 대해 제대로 배워야 한다"며 환불을 거절했으나 결국은 도의적 차원에서 환불을 결정했다.
현행법상 후원을 받은 별풍선을 돌려주는 건 의무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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