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BS2 '쌈, 마이웨이'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진 A씨는 인터넷을 들어간다.
아무리 사이트를 검색을 해봐도 TV에 나온 집, 인스타 맛집 등 비슷한 집들만 연달아 등장한다.
또한 믿음직스러웠던 개인 후기들은 어쩜 이렇게 광고스러운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맛집을 하나 뚫기 위해 매번 이런 고생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는 A씨는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을 뒤진다.
트위터 캡쳐
맛집 검색을 위해 서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A씨의 사연에 공감할 것이다.
그만큼 인터넷에서 마음에 드는 맛집을 찾아내기는 어려운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찐맛집'을 단 번에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찐맛집을 찾기 위해서는 내 가수를 위해 팬들이 만든 맛집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된다"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최애 가수에게 추천하는 곳이니 만큼 절대로 허위 정보가 담겨 있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Facebook 'bangtan.official'
이를 위해 작성자가 추천하는 검색어는 #아이유_애냐미냐미, #동현이를_위한_대동맛지도, #강동호_먹어봐 등이었다.
실제로 해당 해시태그를 검색해 보면 팬들이 자신의 가수를 위해 작성해놓은 맛집 정보가 가득했다.
특히 해당 해시태그가 들어간 음식점들은 지역과 메뉴가 다양해 여러가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었다.
혹시 새로운 맛집 검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