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약물 의혹' 제기될 정도로 벌크업해 터질듯한 허벅지 근육 자랑한 남궁민

약물 의혹이 일 정도로 벌크업 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여전히 운동 삼매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_namkoong'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약물 의혹이 일 정도로 벌크업 하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여전히 운동 삼매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지시어터'라는 글과 함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터질듯한 팔과 허벅지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땀으로 젖은 등에서 그가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는지 알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_namkoong'


남궁민은 MBC '검은태양'에서 국정원 최정예 요원 한지혁을 연기하기 위해 벌크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63kg에서 77kg까지 증량하면서 근육질 몸매로 체형을 바꿨다. 드라마 촬영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남궁민의 근육질 몸매에 일부 누리꾼들은 약물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오랜 운동으로 만든 몸이라며 의혹을 잠재웠다.


인사이트MBC '검은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