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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배다해에 호텔 레스토랑 뺨치는 요리 대접하는 '사랑꾼' 이장원

가수 배다해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장원의 요리 솜씨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dahaehah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뮤지컬 배우 이다해가 예비 신랑 페퍼톤스 이장원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5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식사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양식 전문가 쟝셰프 덕에 위기인 한식파 B의주방. 공연 마치면 다시 개장합니다. 오늘은 장스 키친(Jang's kitchen)으로 대신"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장원이 배다해를 위해 준비한 스크램블 에그부터 토스트, 파스타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한가득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haehaha'


침이 절로 고이는 음식들에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호텔 레스토랑 셰프 뺨치는 요리 실력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평소 이장원이 요리를 잘한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그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haehaha'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요즘 배다해가 제일 부럽다", "레스토랑 갈 이유가 없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오는 11월 이장원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1일 이장원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배다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dahae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