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7, 다음 주 금요일(15일)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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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이 지난달 온라인으로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7'을 출시한다.


4일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한국 포함 50개국 이상에서 애플워치7의 매장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문은 태평양 표준시를 기준으로 오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10시)부터 가능하다. 국내 출시가격은 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워치7은 화면 크기가 전작인 애플워치6보다 20%가량 넓어졌으며 화면 베젤도 1.7mm로 전작보다 40% 얇아졌다. 확대된 화면에 최적화된 새로운 쿼티(QWERTY) 키보드도 제공한다.


또한 상시표시형 화면(AOD)의 실내 밝기는 최대 70% 밝아졌으며 배터리 충전 속도가 33% 빨라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과 같은 18시간이다.


이 밖에도 애플워치 최초로 IP6X 인증을 획득해 방진 효과를 강화하면서 WR50 방수 등급을 유지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워치OS8'에서는 새로운 워치 페이스인 윤곽 페이스와 모듈 듀오 페이스를 제공하며 사이클린 운동 넘어짐 감지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7 크기는 41mm와 45mm로 기존에 40mm와 44mm에서 소폭 커졌다.


다만 스트랩은 기존 모델과 호환이 가능하다. 색상은 알루미늄 모델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그린, 새로운 블루 프로덕트 레드 5가지를 지원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실버, 그래파이트, 골드 3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또한 티타늄과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 모델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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