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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롤 캐릭터들 1vs1 '맞짱' 뜨는 격투 게임 출시한다 (영상)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격투 게임 프로젝트 L(가칭)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GamersPrey'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라이엇 게임즈의 신작 격투 게임 프로젝트 L(가칭)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게임 디자이너 Spideraxe는 "11월 프로젝트 L의 업데이트 소식이 공개된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L은 라이엇 게임즈가 제작 중인 격투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10주년 행사 때 짧게 공개돼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YouTube 'GamersPrey'


프로젝트 L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을 이용한 격투 게임이다.


과거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리'와 '다리우스'가 대결을 펼쳤다.


당시 아리는 메이지 챔피언에 맞게 원거리에서 마법 기술들을 사용했고 다리우스는 거대한 도끼를 휘둘렀다.


이처럼 각 챔피언의 특징을 살려낸 라이엇 게임즈의 격투 게임 업데이트 소식에 유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GamersPrey'


YouTube 'GamersPr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