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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피오, 12월까지만 활동하고 '군대' 간다

블락비 피오가 연말까지만 활동을 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신서유기' 시리즈, '놀라운 토요일'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블락비 피오가 연말까지만 활동을 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5일 YTN은 여러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피오(29)가 12월까지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오는 병무청에 12월까지 입영 연기 신청을 했고, 이 신청이 통과됐다.


한 관계자는 "피오가 육군 현역병 통지를 받았으나 입영 연기를 위한 서류를 준비해 제출했다. 최근 입영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pyojihoon_official'


피오는 시간이 얼마 안 남은 만큼 최대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해 팬들에게 얼굴을 자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오를 제외한 블락비 멤버들은 전부 군대를 갔다.


멤버 태일과 비범은 제대한 상황이다.


재효는 사회복무 요원으로 입대했으나 재신체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


박경과 유권은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지코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yojihoon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