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7천 투자해 8억짜리 '30평' 아파트에 혼자 사는 22살 대학생 (영상)

인사이트YouTube 'TV러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21살에 7천만 원으로 분양권에 투자했다. 분양권 투자를 하고 2~3천만 원 정도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팔아버린 뒤 '벤츠'를 구매하려고 했지만 한 해가 지난 후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호가 8억 원인 남양주 신축 대단지 30평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고 있다.


지난 2일 인기 유튜브 채널 'TV러셀'에는 '7천만원 투자해서 8억짜리 신축 아파트에 혼자사는 22세 대학생[두산 알프하임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22살 조시영 씨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TV러셀'


그는 자신이 지난해 투자한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또래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촬영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영 씨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중층에 뷰가 좋은 편으로 8억 2~3천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현재 동 아파트 저층은 급매 8억 원 정도로 매매가 올라오고 있다.


취직을 준비 중인 그는 3천 세대 정도 있는 이 아파트 30평형대에 홀로 살고 있다.


스스로 운이 좋았다고 하는 시영 씨는 자신은 금수저가 아니라며, 정부의 많은 정책 덕분에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TV러셀'


지난 2월 완공된 만큼 집은 넓고 깨끗했다. 광역버스를 타면 잠실까지 20분 정도 걸리는 등 교통도 좋았다.


원래 일 년 정도 지난 후 2~3천만 원의 이익만 보고 아파트를 팔려고 했던 그. 하지만 아파트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고 '존버'한 결과 수억이 '떡상'했다.


2019년부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상승 흐름을 느껴 과감히 투자했다는 그는 자신이 투자한 아파트가 내년에 10억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TV러셀'


약 10년간 아파트를 팔 생각이 없다며 홀로 거주하는 집 내부를 소개하는 그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21살에 7천만 원이 어디서 난 거냐", "부럽다", "금수저는 아니어도 좀 사나보다", "같은 돈이어도 저 정도 불린 게 대단", "정부 정책 덕분에 돈 벌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러셀은 군대와 부동산 등에 관해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로 14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YouTube 'TV러셀'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