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 앞둔 태평백화점, 전 품목 최대 9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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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길고 길었던 그간의 추억들을 정리하며 영업 종료를 하게 됐습니다"


27년 동안 이수역과 사당역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했던 태평백화점이 사라진다.


오는 10월 폐점을 앞둔 태평백화점은 마지막을 앞두고 '고별전'을 준비했다.


태평백화점은 사당역과 이수역 곳곳에 '태평백화점'의 고별전을 알리는 포스터를 부착하고 마지막 행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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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평백화점 고별전에는 의류, 침구, 잡화, 가전 잡화 등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됐다.


특히 아디다스, 알레르망, 엘르, 트렉스타 등의 유명 브랜드의 제품들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마지막을 앞둔 태평백화점의 통큰 할인에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고별전은 오는 7일에서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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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업이 종료되는 태평백화점은 지하 6층, 지상 23층 높이의 트윈타워로 변신할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사당2동 주민센터와 대형마트, 고층부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 시행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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