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기절한 팀원 옮기거나 상대팀 방패로 사용할 수 있는 '업기' 추가 (영상)

인사이트YouTube '배틀그라운드 – PUBG: BATTLEGROUNDS Korea'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배틀그라운드가 14.1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업기'가 신규 기능으로 추가됐다. '업기'는 기절(DBNO) 상태의 기절한 생존자를 들고 운반할 수 있는 기능으로, 팀원을 옮기거나 적을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이 너무 좁은 공간에 있거나 소생 중이 아니라면 이제 업기를 사용해 어깨 위로 둘러업은 상태로 이동이 가능하다.


업기 중에는 이동 외의 사격, 무기 사용, 아이템 사용, 차량 탑승 및 움직임에 제약이 있으므로 이동 경로를 확보해 놓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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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고 맵의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우선, 태이고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플레이 기록을 분석해 상대적으로 승률이 높은 지역의 사물 및 지형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고궁 북쪽 산, 터미널 동쪽 강가, 북산사 북쪽 절벽, 학교 주변을 비롯해 해안, 산, 강가 등의 지형 및 엄폐물이 수정됐다.


또, 태이고 맵에서는 획득할 수 없었던 다른 맵 전용 무기나 보급품이 등장하는 '오류 공간'도 새롭게 추가됐다.


오류 공간은 일반 매치, 경쟁전, 커스텀 매치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커스텀 매치에 한해 오류 공간 개수와 등장 확률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오류 공간은 매치가 종료될 때까지 미니맵에 표시된다.


에란겔 맵도 업데이트됐다. 에란겔에서 선호도가 높은 낙하 지점 중 하나인 포친키 주변 지형을 업데이트하고 퀄리티를 개선해 플레이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성당 옥상 플레이가 불가능해지고, 밀리터리 등급 아이템이 스폰되는 비밀의 방을 추가하는 등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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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신규 콘텐츠 '부서지는 항아리'가 추가되었으며, 탈주 패널티 규칙이 신설되고, 포니 쿠페 및 포터의 속도 조절 등이 이뤄졌다.


새로 추가된 '부서지는 항아리'는 태이고 맵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항아리를 깨뜨리면 회복 아이템, 부스트 아이템, 투척 무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복귀전 참여 대기 및 참여 중에 탈주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패널티를 적용하는 탈주 패널티 규칙을 신설했으며, UI와 리스폰 규칙을 개선해 복귀전 대기 시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또한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학교, 병원, 시작 섬 지역을 미라 관 등 다양한 할로윈 데코레이션으로 꾸몄으며, 보급상자 연기 효과 색상도 할로윈 색상으로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달 색깔의 변화와 안개 등 할로윈 전용 날씨를 추가해 할로윈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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