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천만' 찍은 '오징어 게임' 술래 인형 댄스 영상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첫 시작의 문을 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신스틸러로 떠오른 술래 인형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이미 각종 SNS에는 술래 인형관련 영상들이 쏟가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 모습과는 전혀 딴판인 술래 인형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은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의 반전 성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징어 게임 속 한 장면을 담고 있는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술래 인형의 목소리가 퍼져나와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모션 감지 센서로 움직이는 참가자들을 잡아내 마구잡이로 죽이던 모습과 달리 영상 속 술래 인형은 음악에 맞춰 정체 모를 춤을 추기 시작해 보는 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새빨간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던 모습은 온 데 간 데 없고 양팔과 다리를 요리조리 움직이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술래 인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10시간 만에 1천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지금은 1천만을 뛰어넘어 공개 3일 만에 4천6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해당 영상을 처음 공개한 틱톡커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일렉트로닉 버전 댄스 영상을 하나 더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일레트로닉 버전에 맞춰 파격적인 움직임으로 독보적인 춤선을 자랑하는 술래 인형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틱톡 계정 'punyaibenk'에 올라온 것으로 3D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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