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대 여성들이 말하는 남친과 '성관계'할 때 부끄러워지는 세 가지 순간

인사이트YouTube 'ガールズハウス'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뜨거운 시간'을 앞두고 있는 여성.


마음과 몸은 그 뜨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아우성치지만 신경 쓰이는 게 하나 있다.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에?"라며 별거 아니지 않냐고 할지도 모르기에 선뜻 말하기도 어렵다.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일본의 20대 여성들은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질 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있다며 '세 가지 상황'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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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유튜브 채널 'ガールズハウス'에 올라온 한 영상 속 20대 여성들은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할 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답을 했다.


먼저 한 여성은 "불을 켠 채로 성관계를 하는 건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몸매를 남자친구가 좋아해 줄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밝은 빛 아래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밝은 곳에서 정사를 나눌 때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 마!"라고 하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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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ガールズハウス'


이 같은 대답을 한 여성들은 이 밖에도 많았다. 대체로 몸매에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었다.


다른 답도 있었다. 한 여성은 "털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 부끄러워진다"고 말했다.


신체에서 털이 나는 부위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 모든 털이 정리되지 않았을 때 남친 보기가 민망해진다고 그 여성은 이야기했다.


남친을 만나기 전 털 정리를 하지 않았다면 남친이 분위기를 끈적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하고는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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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ガールズハウス'


마지막으로 남친이 야시시한 단어를 직접 사용하며 분위기를 리드할 때 부끄러워진다는 답이 나왔다.


"키스해도 돼?"와 같은 말을 직접 들었을 때 몸이 배배 꼬인다는 것이다.


한국의 여성들도 대체로 이에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밝은 빛 아래에서 하는 게 부끄럽다고 입을 모았다.


몇몇 여성은 속옷을 맞춰 입지 않은 날 관계를 갖게 될 때, 모텔을 갔는데 벽 혹은 천정에 거울이 있을 때 부끄러워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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