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 볼 줄 몰랐던 '롤통령' 이상호가 화면 속 금액 확인 후 보인 반응 (영상)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롤통령' BJ 이상호가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 


1년 7개월여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 이상호는 복귀 20일 만에 2천만 원에 가까운 수익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BJ 이상호는 게임 방송을 진행하던 중에 "전역 복귀 빨은 빠졌지만 나쁘지 않다. 이 정도면 어디 가서 '저 유튜버입니다' 할 정도 된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수익을 어떻게 확인하는 줄 몰랐던 이상호는 "수익 어디서 봐요?"라며 팬들에게 묻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이어 수익을 확인한 이상호는 "이거 봐요. 수익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라며 놀란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유튜브 채널 분석을 보면 조회수는 964만, 시청 시간은 77만에 달했다. 복귀 20일 만에 구독자는 8만 명 가까이 늘었고 추정 수익은 1900만 원을 넘겼다. 


이상호는 "원래 30만 원 나왔었는데 평소보다 엄청 많이 나왔다"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상호는 유튜브 수익의 40%를 편집자에게 주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현재 편집자 2명에게 각각 20%씩 나눠준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이상호 복귀 공지 / 아프리카TV 


이상호의 설명대로라면 편집자 2명은 추정 수익 1900만 원 중 760만 원을 절반씩 가져가게 된다. 


많이 준다는 팬들의 반응이 나오자 이상호는 "많이 주는 거 아니야. 20%씩이니까"라고 했다. 


팬들은 "조회수 봐라. 이제 아프리카에 이어 유튜브 대통령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상호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호는 BJ '롤선생'의 방송 제의를 통해 아프리카TV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했다. 롤 관련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서라벌 게이밍이라는 롤 프로팀을 창단해 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