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키 합쳐 '340cm' 넘는 '장신 커플'이 입으면 멋쁨 폭팔하는 가을 '트렌치코트'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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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초록빛을 띄던 나뭇잎들은 갈색으로 짙어져 가고 쨍쨍하던 햇빛은 차츰 얕아졌다.


가을이 돌아왔다. 많은 커플들은 심플하고 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걸치는 가을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트렌치코트는 티셔츠와 니트, 아우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커플 필수템'이기 때문이다.


짧지 않은 길이감으로 몸 전체를 감싸줘 훨씬 다리가 길어 보이는 트렌치코트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에 '툭' 걸치기만 해도 남다른 아우라를 뽐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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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는 본래 목깃에서 소매까지 통째로 이어진 코트를 뜻하는데, 군인들의 의복에서 유래됐다.


전체적으로 넉넉한 품을 특징으로 하는 이 의복은 멋스러운 자태 덕분에 시간이 지나며 일상복으로 널리 사랑받게 됐다.


트렌치코트는 베이지 외에도 색상이 다양하다. 카키, 블랙, 아이보리 등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색상의 코트를 걸쳐주면 흡사 모델 커플 같은 느낌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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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능성도 우수해 일교차가 큰 가을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도 막아 보온성도 탁월하다.


시원하면서도 아침과 저녁에는 제법 쌀쌀한 가을에는 트렌치코트가 딱인 셈이다. 다만 가을인 시기가 매우 짧아서 트렌치코트를 입을 날이 많지 않다.


순식간에 지나갈 가을, 적당한 두께의 색감이 예쁜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사랑하는 연인과 '가을 커플룩 인증샷'을 찍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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