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깜찍 발랄한 걸그룹 포스 풍겼던 '스우파' 노제 금단발 시절 (사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가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밝은색 단발머리였던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_wayb'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인기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뛰어난 춤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웨이비' 크루의 노제.


수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그는 아름다운 미모까지 갖고 있어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


노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과거 사진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어두운색 긴 머리로 나온 노제는 지난해 밝은 색으로 염색을 했었다. 이 같은 모습은 그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제의 하얀 피부는 밝은 머리카락은 잘 어우러져 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_wayb'


또 그는 함부로 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 단발도 작은 얼굴과 예쁜 얼굴형을 갖고 있어 훌륭히 소화해냈다.


노제의 아름다운 비주얼은 현역으로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를 연상케 했다.


시크한 지금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이 느껴져 많은 이들이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미모의 카이 백댄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노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방송 전부터 65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할 정도로 유명했다.


노제가 리더로 있는 '웨이비'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첫 탈락 크루로 선정되자 팬들은 방송에서 그를 볼 수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상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noze_wa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