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혐의 사과..."죗값 달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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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혐의로 체포된 래퍼 노엘이 사과문을 올렸다.


19일 노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담은 사과문을 올렸다.


해당 입장문에서 노엘은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이어 노엘은 "모든 팬 여러분들부터 시작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lchdnoel'


앞서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엘은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노엘에게 음주 측정과 신원 확인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불응했고 경찰관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엘을 음주 측정 불응 혐의 등으로 현행범 체포했고 간단한 조사를 마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노엘이 접촉사고를 낸 차주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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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노엘은 서울 마포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바 있다.


사고 직후 그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고 시도하고, 보험사에도 '지인이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며 허위로 교통사고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된 그는 지난 2월에는 부산 부산진구 길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됐으나,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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