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영롱한 보름달 야경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서울 달맞이 명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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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추석날 가족, 친지들과 함께 달맞이를 나서곤 했다. 휘영청 밝게 떠오른 한가위의 보름달은 보는 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들어 준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 추석 보름달은 오는 21일 오후 6시 59분(서울 기준)에 뜬다고 한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보기만 해도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 서울의 달맞이 명소를 소개하니,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단 이곳을 방문할 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함을 잊지 말자.


1. 서울 시내 전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N서울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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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서울의 대표적인 인기 야경 명소다.


N서울타워에서는 탁 트인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도시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남산공원 위에서 서울 시내와 함께 환한 달맞이 풍경을 감상해 보자.


2. 호수에 화려한 야경을 담은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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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명소로도 알려진 석촌호수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47에 위치하고 있다.


호수 가장자리를 따라 산책로와 쉼터 등이 잘 정비돼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석촌호수는 본래 송파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고려와 조선시대의 중요한 뱃길이었다. 현재는 야경 명소와 달맞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잔잔한 호수에 비친 밝은 달과 반짝거리는 롯데월드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3. 진정한 달맞이 명소라 불리는 '달맞이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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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 4가에 위치한 이곳은 달맞이 장소로 빠질 수 없는 곳이다.


해발고도가 매우 낮은 동산 수준이라 비교적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월 대보름에 동민들이 이곳에 올라 달을 맞이했다고 해 '달맞이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됐다.


서울숲부터 동호대교, 한남대교 등 다양한 풍경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4. 은은한 조명이 성벽을 비추는 '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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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은 서울 종로구 이화동 낙산길 41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은 연인들이 찾는 공원으로 유명하다.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도 하고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성곽 위로 떠오른 둥근 달과 아름다운 도심 속 풍경의 조화는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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