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뜰 때 연인과 찍으며 평생 사랑 약속하기 좋은 '보름달 커플링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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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설·단오·정월대보름과 함께 우리나라의 4대 명절에 속하는 추석(秋夕).

 

추석은 글자 그대로 가을 저녁,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을 만큼 유난히 크고 둥근달이 뜬다. 


예쁜 달의 모습 때문인지 예부터 사람들은 동그랗게 떠오른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추석 명절인 21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가위 보름달은 오늘  오후 6시 49분  울산에서 가장 먼저 뜬다.


오늘밤  보름달을 보며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하게 해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어보면 어떨까.


소원을 빌고 난 뒤에는 커플링을 활용한 로맨틱한 인증샷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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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는 날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사진은 '보름달 커플링 샷'이다.


이 사진을 찍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반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찍을 수 있다.


연인과 함께 맞춘 커플링을 앞뒤로 교차하고 그 사이로 달을 담아내기만 하면 된다.


까만 밤 별들이 수놓은 하늘 사이로 청명한 보름달이 떠오르면 두 커플링을 겹치고, 그 안에 보름달이 들어오게 한 뒤 사진을 찍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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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보름달이 커플링 안에 가득 담기면 그만큼 커플의 사랑도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 든다고.


연인과 보름달에 '평생 사랑'을 약속하는 만큼 해당 사진을 찍으면 영원한 사랑이 이뤄진다는 속설도 있다.


영롱한 보름달이 떠오를 추석, 데이트하던 중 달빛을 마주한다면 이 사진을 찍는 걸 잊지 말자. 솔로일지라도 친구, 가족과 '우정샷, 가족샷'을 찍을 수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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