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취준생들이 모르면 못 받는 각종 지원금 혜택 5가지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모르면 나만 손해!"


최근 2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금과 혜택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거나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사람이라면 주목하길 바란다. 자취생, 취준생을 비롯해 주머니가 가벼운 이들을 위한 각종 제도를 소개할 테니 말이다.


모르면 받지 못하는 각종 제도에 대해 정리해보았으니 다음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이라면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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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취준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 제도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계 안정을 위한 소득도 결합하여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는 1, 2유형이 있다. 이중 1유형은 만 15~34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훈련비 300만 원, 구직참여수당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다음은 대학생·취준생·사회초년생이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세보증금대출'과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이다.


이중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만 19~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전월세 보증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로 연 1.2%대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은 만 19~34세 이하의 세대주를 대상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인 집에 최대 35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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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을 위해 학비를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장학금'과 '지역인재 장학금'도 있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은 중소·중견기업 취업 희망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장학금이다.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최대 4학기(대학4년제기준)의 전액등록금을 지원해준다.


'지역인재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할 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각 대학이 선발한 학생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우수 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일정한 성적 기준 충족 시 전 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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