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인형'이 대신 해외여행가 기념품 사오는 '솜뭉치 투어' 상품 나왔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2933tours.com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한지 1년 이상이 된 요즘.


여행 가고 싶은 마음에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더 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최애 인형'이 여행을 다녀주는 신박한 상품이 나왔다.


13일 인터파크투어는 '나 대신 내 최애 인형이 대신 해외여행 간다, 토이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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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란 코로나19로 여행 갈 수 없는 사람을 대신해 인형이 방콕,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등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최대 20cm 이하 크기, 최대 500g 미만 무게의 천과 솜으로 된 인형을 인터파크 본사로 보내면 인형이 현지로 보내진다.


이때 여행 인증샷을 실시간으로 인형 주인에게 보내줘서 마치 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인터파크투어


뿐만 아니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인형이 현지 기념품을 구입해 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요즘 '최애' 아이돌을 그대로 본따 만든 인형으로 덕질을 대신하고 있는 팬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이스토리 상품은 오는 14일 오후 3시 인터파크 모바일앱 전용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에서 첫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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